여름철 어르신 건강 관리법

Updated: Oct 7, 2019





장마와 폭염으로 기후변화가 심한 여름은 노년기 성인에게도 힘든 계절 중 하나이다. 비 오는 날엔 허리, 다리 등 온 몸이 쑤시고, 기온이 급격히 오르는 폭염엔 기력이 없어 활동력이 저하된다.

노인은 젊은이보다 기초대사와 활동량이 감소되어 칼로리 소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젊은이와 같은 양을 먹으면 비만이 되기 쉽다. 따라서 칼로리는 적지만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선 생선, 두부, 달걀, 우유, 기름기 없는 육류 등을 매일 섭취하며,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치가 높으면 탈지우유와 달걀흰자를 권장한다.


또 빈혈과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우유, 멸치, 뱅어포, 검정콩)과 철분(간, 난황, 생굴, 조개류, 녹색야채)을 많이 섭취하고 가벼운 운동을 병행 하는 것이 좋다. 이에 보건복지부에서는 다음과 같은 여름철 노인 건강관리법을 제시하였다.



1. 식사는 영양가 있고 가볍게,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한다. 2. 하절기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시간마다 2~4잔의 물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땀을 많이 흘리게 될 경우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한다. 4. 기름지고 찬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다. 5. 옷을 최대한 가볍고 꽉 끼지 않게 입도록 한다. 6. 가급적 야외활동은 삼가며 실내온도를 적정온도(26~28도)로 유지한다. 7. 적절히 휴식을 취하고 이상증상 발생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하절기는 급격한 온도변하로 호흡곤란, 헛구역질, 두통 등 발생할 수 있음) 8. 손을 깨끗이 씻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다 9, 모든 음식은 익혀서 먹고 특히 어패류는 날것은 가급적 먹지 않는다 10. 식재료는 구입 즉시 요리하고, 음식은 남기지 않도록 적당량만 만든다 11. 냉장고에 오래 보관된 음식은 가급적 먹지 않고 버린다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009579 | 하이닥